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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21]
‘공정한 전환’?
매일매일 희망 고문에 지쳐간다

By 2021.03.304월 9th, 2021No Comments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21]

2020년을 이어 다시 시작합니다. 2021년에도 격주로 글을 기고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이번 글은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이자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인 이태성 님이 쓰셨습니다.

“지구를 살리고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는 동의한다. 그러하기에 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보장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대책 논의기구는 그 필요성이 시급하고 조속히 만들어져야 한다.”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우리가 했던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