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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경마기수 문중원 씨가 마사회의 전횡과 비리를 폭로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마사회는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마사회는 매출을 늘리려고 해외도박단도 묵인하고, 마사회 직원들의 불법 베팅도 제대로 징계하지 않습니다. 지난 8년간 성희롱과 일터괴롭힘을 한 자들이 300명이지만 거의 솜방방이 처벌입니다.
경마를 건전한 가족오락화 한다면서 정작 사회공헌사업에는 매출의 0.2%만, 도박중독 예방비용은 0.006%만 씁니다.
‘선진경마’라는 이름으로 기수와 말관리사를 무한경쟁으로 내몰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만 7명이나 목숨을 끊었는데도 은폐에만 급급합니다.

1949년 창립 이래 71년간 바뀌지 않은 복마전 마사회의 적폐구조를 해체하여, 제대로 된 공공기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문중원 기수가 왜 죽어야만 했는지 진상이 규명되고, 책임자가 처벌되어야 합니다.

부정경마의 오명을 씻고 죽음의 경마가 국민의 건전오락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서명으로 힘을 보태주십시오.
(이 서명은 마사회장의 임명권자인 청와대로 보냅니다)

故 문중원기수 시민대책위, 문중원열사 민주노총 대책위 (문의: (02)2670-9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