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위원 후원금전달4]

오늘,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위원들의 후원금 400만원을 발전비정규직동지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추모1주기가 지났지만 정부는 직접고용 정규직도, 발전산업에 대한 재편도,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위한 대책도 못한다는 입장만 던져놓고 있습니다.
정부는 김용균을 추모한다고 안타까운 사고는 이제 그만되어야 한다면서도, 노동자들을 소외시킨 채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하청업체 구조를 없애야 안전하다고 하는데, 하청업체가 편법을 쓰지않고 수익을 가져가도록 재정을 더 투자한다고 합니다.

광화문 농성장도 고 김용균동지의 분향소도 걷을수가 없는 발전비정규직 동지들에게 추모위원들의 투쟁기금이 힘이 되길 바랍니다.
고 김용균 동지와 함께 싸우는 발전비정규직동지들의 투쟁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